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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09 07:59

자료사진.(사진출처=쇼박스 제공)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9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은 94만 734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27만 384명이다.

‘검사외전’은 개봉 3일째인 5일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을 시작으로 매일 100만 돌파는 물론, 개봉 6일째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 좌석 점유율 1위,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모두 석권하고 있다.

특히 개봉 4일째인 6일에는 하루 동안 93만92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영화별 최다 일일 관객 수 3위를 기록하는 놀라운 흥행세를 보인 바 있다. 남은 설연휴 동안 "검사외전"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 강동원을 비롯해 이성민, 박성웅 등이 호연을 펼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쿵푸팬더3’가 19만 5514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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