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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특별한 ‘유정’의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 사로잡아...‘역시 박해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10 10:18

박해진.(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의 등장인물 유정 역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해진은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속을 알 수 없는 남자주인공 유정 역으로 역대급 캐릭터를 섬세현 연기력으로 표현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인트의 방송에서 매주 최고의 1분을 기록하는 건 바로 유정의 감정이나 비밀이 드러나던 장면. 1회 당시 유정이 상철선배(문지윤 분)를 따로 만나 자백을 받아내는 장면은 그의 싸늘하고 섬뜩한 면모가 처음 드러난 씬으로 최고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6회에선 여자친구 앞에서 한 없이 달달해지는 모습을 보였던 설(김고은 분)의 자취방 방문 장면이, 8회에선 홍국수에 방문에 설의 부모님과 인사하던 장면, 9회는 인호(서강준 분)와의 화기애애했던 과거 회상, 10회는 홍설에게 약봉지를 주며 머리를 쓰다듬었던 장면이 각각 최고의 1분으로 등극하며 박해진의 유정이 어떤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지 입증했다.
 
이처럼 박해진은 예측할 수 없는 유정의 속내, 혹은 남모를 사연이 있는 유정의 과거가 드러나는 대목들을 공감하게 표현하면서도 궁금증을 더하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치인트는 지난 방송에서 과거 오영곤(지윤호 분)의 스토킹 사건으로 인해 엇갈려버린 유정과 홍설의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며 오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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