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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결혼 3년만에 건강한 남아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공식입장 전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10 16:45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배우 전지현이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


지난해 7월, 영화 암살 개봉 당시 임신 2개월 차 임을 밝힌 전지현은 10일 새벽 서울 아산병원에서 득남한 사실을 알렸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며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전지현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4월 13일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2년여 열애 끝에 결혼한 전지현은 특히 영화 '암살'(15, 최동훈 감독) 홍보 활동 중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 휴식기를 갖고 태교에 전념했다.


이로써 '배우 전지현'은 '엄마 전지현'으로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하며 차기작을 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하 전지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배우 전지현씨 소속사 (주)문화창고에서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0일 오전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배우 전지현씨를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와 전지현씨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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