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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600만 관객 돌파 '흥행질주 멈춤이 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11 08:52

자료사진.(사진=쇼박스 제공)

 '검사외전'이 개봉 8일만에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1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은 전국 1778개의 스크린에서 93만 101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637만 6163명이다. 
 
'검사외전'은 설 연휴 기간 동안 90만에서 100만이 넘는 일일 관객수를 기록, 8일째 600만 돌파에 성공했다. '검사외전'의 관객 동원 속도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작들과 비슷한 양상으로 향후 흥행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로, 황정민-강동원의 조합은 물론 배우들의 명연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았다.
 
한편 '쿵푸팬더3'가 28만 4563명으로 2위 '앨빈과 슈퍼맨드:악동 어드벤쳐'가 5만 1747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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