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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강동원-박성웅, 올해 최고의 남남커플? ‘최강의 호흡 돋보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12 08:59

'검사외전' 공식 스틸컷.(사진제공=쇼박스)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강동원과 박성웅의 완벽한 남남 케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은 허세남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으로 분해 다채로운 매력을 펼치며 이슈의 중심에 서고 싶어하는 검사 양민우(박성웅 분)와 서로 속고 속이는 관계를 표현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한치원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변재욱(황정민 분)의 억울함을 풀어줄 선수로 기용돼 감옥 밖으로 나간 후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검사 양민우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이 과정에서 영혼을 담은 메소드 연기로 의심이 많은 양민우를 완벽히 속인 사기꾼 한치원, 강동원의 능글맞은 검사 연기와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타인에게 속을 너무 훤히 보여주는 허점을 보이는 등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는 박성웅의 의외의 귀여운 모습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박성웅은 검사외전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강동원에 대해 같이 해보고 싶었던 배우였다. 함께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즐거웠다고 밝혔고, 강동원은 박성웅 선배님이 외모 때문에 무서워 보이는 면이 있으신데, 정말 의외의 귀여운 면이 많으시다. 이번에 작업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선배님 덕분에 재미있었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검사외전은 지난 3일 개봉 후 6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설 연휴 최고의 흥행작으로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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