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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부터 이물비치과 김진화 원장, 강남에이스성모안과 최승일 원장. (사진출처=청춘스케치 네이버TV캐스트 방송화면 캡쳐) |
집 앞 어디든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병원, 그러기에 더욱 신중히 병원을 선택해 진료받고 싶은 것이 환자들의 마음이다.
광고 수단이 범람하고 너도 나도 과열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기에 어떤 병원의 어떤 의사가 진료를 잘 하는지 진위 여부를 가리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다.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고 진심을 다해 진료하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는 옛 이야기일까? 이러한 안타까운 세태에 위로를 하듯 작은 해답을 제시하는 방송이 있다.
바로 CTS라디오조이와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되는 '청춘스케치-코리안글로리'다.
꿈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진료실을 개방하고 멘토링을 직접 해주는 안과 선생님, 몸이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봉사활동을 하며 사랑을 전하는 치과 선생님 등 진정성을 가지고 환자들에게 다가가는 의사가 출연해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청춘스케치-코리안글로리에 출연한 강남에이스성모안과 최승일 원장은 "시력을 잃을 뻔한 할머님께서 수술 후 새로운 세상을 맞았다고 전하셨을 때 '내가 의사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땅의 청춘들이 용기와 희망으로 정진하길 바란다"고 진료실을 개방하며 멘토링에 힘쓰는 배경을 밝혔다.
이물비치과 김진화 원장 또한 "삶을 살아내면서 깨달은 가장 큰 교훈은 '나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좌절하고 힘든 시기를 스스로를 사랑하는 힘으로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김 원장은 현재도 여전히 여러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오지에 있는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병원 광고 등을 접하면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진정성에 의문을 갖게 되는 요즘, 남다른 의료와 경영 철학으로 미담을 만들어가는 의사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청춘스케치-코리안글로리는 대한민국의 영광스런 CEO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과 비전 등을 조명하며 멘토링을 전하는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CTS라디오조이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으며 네이버TV캐스트(tvcast.naver.com/springsketch)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