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보령시,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삽시도’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2-12 09:22

2020년까지 최대 50억 투입

사진은 연안바다목장 설치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인 ‘연안바다 목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향후 5년간 총 사업비 50억 원(국도비 32억 5000만 원, 시비 17억 5000만 원)이 투입되는


 12일 보령시에 따르면 ‘연안바다 목장 조성사업’은 연안의 적지에 자연석 투하와 인공어초 시설 및 종묘 방류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인 소득증대 배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50억 원(국도비 32억 5000만원, 시비 17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유치한 연안바다목장 사업은 오천면 삽시도 해역에 268ha 규모의 어장 조성으로 해삼양식을 특화 화 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풍부한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 중에 있다”며 “민선6기 취임시 의지를 피력한 ‘보령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는 미래 발전 전략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이에 따른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 나아가 하나의 관광자원으로써 연계·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연안바다목장’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 그동안 외연도(2007~2011년)와 효자도(2013~2017년) 해역에 100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수산자원의 안정적 양식 및 공급으로 지역 어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