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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5동아시아문화도시 활약상 ‘한눈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2-12 09:35

활동내용.발자취 기록 ‘생명의 대합창’ 책 발간
2015년 11월10일 충북 청주백제유물전시관에서 열린 ‘젓가락페스티벌2015청주’의 젓가락특별전 개막식에서 행사 참석자들이 젓가락으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의 2015동아시아문화도시 활약상을 담은 책이 발간됐다.

청주시는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와 함께 개최한 2015동아시아문화도시의 다채로운 활동내용과 발자취를 기록한 ‘생명의 대합창’이란 제목의 책을 편찬했다고 12일 밝혔다

책에는 지난 2014년 11월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패 전달식부터 지난해 12월 폐막식까지 진행된 65회 행사가 소개됐다.

공식행사로 개최한 개막식․문화주간․젓가락페스티벌․폐막식을 비롯해 청주예술제․청주민족예술제․세종대왕․초정약수축제 등 지역행사와 연계협력을 통해 일구어 낸 성과도 담겼다.

또 동아시아창조학교와 어린이, 청소년, 시민동아리, 예술단체 교류사업 등의 내용과 사진자료도 함께 소개됐다.

책은 특히, 단순보고서 형식이 아니라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교류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내용과 자료사진, 주요성과, 향후과제 등을 담고 있다.

표지는 보리작가 박영대 화백의 ‘황맥’으로 디자인돼 생명문화도시 청주의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고 청주시 관계자는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도 칭다오, 니가타와 손잡고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광주광역시, 중국취안저우시, 일본 요코하마시 등 2014년 문화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중국 닝보시, 일본 나라시 등 올해 문화도시와도 문화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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