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증약초, 마을잔치 같은 '합동 졸업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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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 옥천 증약초등학교(교장 양순원)는 교내 증약관에서 졸업생 8명(본교 7명. 분교 1명)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3회 합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과 학부모가 함께 졸업장, 상장, 장학금을 받는 등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양순원 교장은 "꿈이 있는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삶을 살고 증약초에서 보낸 멋진 6년을 토대로 중학교에 입학해서도 훌륭하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영훈 졸업생(분교 6학년)은 “본교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 준비한 졸업식이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마을잔치 같은 훈훈한 졸업식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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