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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토론`, 정치 신인들이 말하는 총선 승부수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12 15:39

자료사진.(사진제공=JTBC)
 
'JTBC 밤샘토론'이 '정치 신인들이 말하는 총선 승부수?'를 주제로 각 당을 대표하는 정치신인들과 이야기를 나눠본다. 

12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샘토론(이하 밤샘토론)'에서는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대위원, 더민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국민의당 김경진 변호사,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이 출연해 토론을 벌인다.

이 방송에서는 이들이 보는 기성정치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4당 4색의 총선 전략은 무엇인지,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국민의당 등장으로 야권 경쟁이 더 치열해진 20대 총선, 과연 새누리당이 야권분열을 호재삼아 180석 목표달성을 이뤄낼 수 있을지, 여당의 텃밭인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진박 마케팅'은 성공할 것인가, 역풍을 맞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여당 독주를 막기 위해 야권연대는 이번에도 등장할 것인지,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조차 야권연대에 대한 생각이 엇갈리는 가운데, 3당으로 쪼개진 야권은 이번에도 야권연대를 승부수로 띄워야 할지, 아니면 각자 뛰어야 할지, 정치신인들의 생각을 들어본다. 

당내 세력 간 공천 룰 기 싸움, 계파갈등 속 이번 선거도 정책과 공약은 실종된 상황, 과연 유권자 마음을 잡아줄 각 당의 핵심 공약은 무엇인지도 점검한다. 이 부분에서는 대통령 공약에서 더민주의 대표 공약이 된 경제민주화, 해마다 반복되는 누리과정 예산 다툼 등 4당의 첨예한 공방이 예상된다. 

또한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사드 배치 논의와 개성공단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둔 우리의 독자제재는 올바른 결정인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 주요 이슈로 떠오른 남북문제에 대해서도 4당의 정치신인들의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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