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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우현, '못생김 첫인상' 1위...예상 밖 결과에 충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13 20:49


사진자료.(사진출처=MBC '무한도전' 방송장면 캡쳐)

배우 우현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에 출연해 첫인상 투표 1위를 기록하며 굴욕을 당했다.


13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에 초대된 각계각층의 스타들을 데리고 서로의 외모순위의 우열을 가리는 못생긴 첫인상 투표를 진행했다. 서로가 상위권에 가지 않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투표를 하는 모습이 자뭇 진지했다.


투표 결과 공동 5위로 김태진과 지석진이 뽑히고, 4위에 데프콘, 3위에 박명수가 뽑힌 상황에서 나머지 1위와 2위만이 남은 상황이 벌어졌다.


못생김 1위 유력 후보로 정해진 우현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는 유재석의 부름에 무대 앞에 서며 1위 발표 결과만을 기다렸다. 이어 유재석은 못생긴 첫인상 1위가 우현이라고 발표를 했고, 우현은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자신이 1위를 한 사실을 재차 확인하며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우현은 자신이 전혀 1등을 할 거란 사실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투표 결과에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못친소 멤버들에게 7표를 받아 한 표 차이로 아쉽게(?) 2등이 된 이봉주는 안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주는 유재석이 "올림픽이었으면 굉장히 아쉬운 상황아니냐"는 질문을 하자 기쁜 얼굴로 "속으론 울고 있다"고 답해 옆에 있는 우현을 허무하게 만들었다.


한편 '무한도전'은 다음 주 매력남으로 거듭나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못친소 멤버들의 모습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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