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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깜짝 놀랄 충격적 반전으로 시청자들 몰입 이끌어내 '흥미진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14 09:17

tvN '시그널'.(사진출처=tvN 캡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이 충격적 반전을 선사했다.
 
13일 방송된 시그널’ 8회 방송 분에서 수현(김혜수 분)과 다혜(이은우 분)의 만남을 담아냈다. 수현은 환자명-김지희라고 적혀있는 침대에 앉아 있는 여자에게 드디어 뵙네요. 김지희씨.. 아니.. 신다혜씨라고 불러야 되나요?”라며 말을 건넸고 이에 당황한 눈빛으로 수현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의 다혜가 비춰졌다.
 
수현이 “20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라며 숨기지 말고 말해달라고 종용하자 다혜는 모두..모두 나 때문이에요라면서 입을 열었다. 과거 자신의 비디오를 찾기 위해 한세규(이동하 분)의 별장을 찾아 가지만 비아냥거리며 자신을 농락하며 좋은 거라고 보여준 패물들 중 파란색 다이아 목걸이 케이스를 다급히 가지고 빠져나가는 모습과 함께 내레이션으로 중년의 다혜는 그 땐 그 목걸이가 날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꺼내줄 황금동아줄로 보였어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장기미제 전담 팀은 과거 배우 지망생이었던 다혜가 연기연습용으로 녹음해뒀던 녹음내용을 통해 한세규의 자살증거를 확보하고 이후 위기에 빠진 다혜를 수현이 구해냈다. 이어 휠체어를 탄 다혜가 20년 만에 세규와 마주치자 세규는 .. 니가 어떻게넌 죽었잖아. 내가 죽였는데……라면서 거의 패닉 상태가 됐다. 다혜는 아니.. 당신이 죽인 건 김지희였어라며 세규가 살인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은우는 시그널을 통해 20년이라는 세월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눈길을 모았다.
 
한편 '시그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30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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