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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겨울비가 그치면서 다시 반짝 추위가 올 것이라고 기상대가 예보한 가운데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리 새마마을의 매실나무가 빗방울을 머금고 꽃봉오리를 열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오전 울진지방은 흐린 가운데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전날에 비해 5.6도 떨어진 영상4도의 쌀쌀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기상대는 내일 울진지방 기온이 영하 4도로 떨어지는 등 오후 11시를 기해 울진 산간지방을 비롯 경북내륙과 경남, 충북내륙, 강원도 일대에 한파주의보와 함께 동해중부앞바다 등에 풍랑주의보를 예보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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