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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가족 합류로 새로운 매력 돋보여...'어설퍼도 다정다감한 아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2-14 18:57

자료사진.(사진출처=KBS2 캡쳐)

배우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며 두 아이의 아빠라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4일 방송에는 이범수의 가족이 각기 다른 매력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범수는 아내 없이 혼자 남매를 보살피는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인터뷰 때 엄마없이 아빠랑 보내는 하루가 아이들에게 무척 불편할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을이와 소을이는 아빠 이범수가 아빠 말 잘 들을거야?”라고 묻자 아니, 아니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아빠가 그럼 아빠 말 잘 들을 사람 손들어라고 하자 두 아이 모두 손을 들어 브라운관 너머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이범수는 아이들을 씻기고 양치를 하는 것까지는 성공했지만 다을이에게 티셔츠를 입히는 과정에서 다을이를 울리면서 앞으로의 난관을 예고했다.
 
이날 이범수는 배우로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아닌 다정다감하고 아이들에게 관심 많은 아빠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퍼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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