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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정부관광청 신임 서울사무소장 취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4:47

'2016 어메이징 타일랜드 미디어&에이전트 미팅' 행사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지난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어메이징 타일랜드 미디어&에이전트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니티다 쁘라용(Nitida Parayong) 서울사무소장의 이임식과 씨리겟아농 뜨라이라따나송폰(Siriges-a-nong Trirattanasongpol) 신임 소장의 취임식을 겸해 국내 미디어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태국관광의 최신정보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임사 하는 니티다 쁘라용 태국정부관광청 전임 서울사무소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지난 4년 간 서울사무소를 책임진 쁘라용 전임 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국 어행업계의 적극적 성원과 지원으로 지난해 137만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하는 업적을 이뤘다"며 "4년 간 한국에서 미디어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일하며 생겨난 우정은 서울사무소 소장으로 지내면서 가장 귀한 경험이고 영광이었다. 태국인들에게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말했다.


뜨라이라따나송폰 신임 소장은 "한국은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있고 고귀한 문화가 잘 보존되어 배울 것이 많은 아주 흥미로운 나라"라며 "한국처럼 중요한 시장에서 직무를 맡게 되어 영광이며 전임 소장님와 한국 여행업계가 이뤄난 성공적 업무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사 하는 씨리겟아농 뜨라이라따나송폰 태국정부관광청 신임 서울사무소장./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지난해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137만2995명을 기록하는 큰 성장을 이뤄 한국은 중국(793만4791명), 말레이시아(342만3397명), 일본(138만1690명)에 이어 태국 4대 관광시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태국관광청은 올해 들어 후아힌에서 닉쿤의 골프 촬영 및 한국 드라마, K-POP TV 프로그램 촬영 등을 지원했다. 또한 태국 극동부 지역을 새로운 관광지로 한국에 홍보할 계획이며 태국 관광가이드북 스마트폰 어플 런칭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에는 태국 현지에서 셀러들이 대거 참가하는 관광 로드쇼를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여행박람회와 골프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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