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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20일 친환경 하천인 당현천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丙申年 정월 대보름 민속 축제 한마당 행사'를 연다. 가장 주목할 만한 순서인 '달집(짚단) 태우기'는, 주민들이 행사장에 준비된 종이에 한해의 소원을 적어 달집(짚단)에 붙여 불과 함께 하늘로 올려 보내는 놀이로, 행사장 인근 고층 건물에서 점화 불꽃이 200여 미터의 거리를 내려가 달집에 점화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사진제공=노원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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