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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AFP Relax=GNN/아시아뉴스통신) |
기후변화는 이 시대의 화두이다. 그러나 헐리우드의 화두이기도 하다.
많은 헐리우드발 블록버스터가 이미 기후변화를 다루고 있다.
올해들어 개봉한‘매드맥스’는 수자원을 둘러싼 투쟁을 다루고 있으며, ‘인터스텔라’는 더이상 생존이 불가능한 지구를 떠나 외계로 향한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타들이 총출동한 제임스 카메론의 다큐멘터리 ‘이어스 오브 리빙 데이젼러슬리'(Years of Living Dangerously)는 기후변화가 빙하에 미치는 영향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2014년 UN의 평화대사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다.
지난해 열렸던 유엔기후협약에서 그는“이 모든 것은 과민반응이 아니다. 이 것은 사실이다”라는 유명한 오프닝멘트로 연설을 시작했다.
1998년부터 기후변화 운동에 앞장서 온 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을 설립해 78개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가장 최근에 열린 이벤트에서는 4000만달러를 모았다.
그가 제작한 2007년 다큐멘터리 ‘더 일레븐스 아워'(The 11th Hour)는 종의 생존을 위협하는 생태계 파괴를 담고 있다.
그 외 맷 데이먼, 로버트 레드포드, 해리슨 포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모건 프리먼, 수산 샤란돈, 알렉 볼드윈, 마크 무팔로 등이 환경문제에 발벗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