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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크루즈, 5400억 투자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2-16 19:00

선박 시설 , 크루즈 일정 및 선내 프로그램 개편을 위한 ‘Come Back New’ 프로젝트 시행
자료사진.(사진제공=프린세스 크루즈)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프린세스 크루즈는 모든 보유 선박의 시설들을 업그레이드 하고 크루즈 항해일정과 선상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등 대규모 변화를 위한 4억5000만달러(한화 약 5444억500만원) 규모의 “컴백 뉴(The Come Back New)”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부터 외부 전문가들과 파트너쉽을 통해 요리에서부터 선상 프로그램, 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시도하여 이용 승객들의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컴백 뉴 프로젝트를 통해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다.  

▲셰프 커티스 스톤(Curtis Stone)과 함께 하는 미식여행 :  세계적인 셰프이자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요리책의 저자인 커티스 스톤과 손잡고 프린세스 크루즈만의 정찬 메뉴가 제공된다. 또한 선상에서 셰프 스톤의 다양한 요리만을 음미할 수 있는 전문 식당인 “쉐어(Share)”도 운영된다.
▲럭셔리 베드(Luxury Bed) : 세계적인 수면 전문의 마이클 브러이스(Michael Breus) 박사와 스타 디자이너 캔디스 올슨(Candice Olson)과 파트너쉽을 맺고 최적의 수면을 과학적이고 미적으로 완성해줄 프린세스 럭셔리 베드를 개발하여 모든 선박에 제공한다.
▲솔티 독 게스트로펍(The Salty Dog Gastropub) : 펍 문화와 독특한 펍스낵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다. 우마미 버거(Umami Burger)로 유명한 셰프 에르네스토 우치무라(Ernesto Uchimura)가 프린세스 크루즈만을 위해 개발한 고급 스낵 메뉴와 전세계 유명 맥주와 위스키,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TLC와 함께 하는 크루즈 스타일링(Style at Sea with TLC) : 크루즈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바로 옷에 관한 것이다. 패션 전문가인 스테이시 런던(Stacy London)이 승객들에게 장소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초콜릿 항해(Chocolate Journeys) : 초콜릿 거장인 노만 러브가 프린세스 크루즈만을 위해 개발한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를 제공하며, 초콜릿 칵테일, 와인, 차 등과 곁들일 수 있는 수제 초콜릿을 맛볼 수 있다.
▲해상에서 즐기는 디스커버리(Discovery at Sea) :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방송된 인기 프로그램들을 선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테마여행, 과학체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승객들에게 기항지의 자연과 야생 동식물은 물론 여행지 역사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고 생생한 지식과 정보도 제공한다.
▲세계 최초의 크루즈용 뮤지컬: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Wicked)’를 비롯하여 ‘피핀(Pippin)’과 ‘가스펠(Godspell)’ 등을 작곡하고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 ‘포카혼타스’ 의 음악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곡가 스티븐 슈와츠와 선보이는 크루즈 최초 전용 뮤지컬인 ‘매직 투 두(Magic To Do)’. 프린세스 크루즈를 위해 특별히 창작된 곡들을 묶어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 마술이 펼쳐진다.
▲크루즈에서 즐기는 전세계의 축제(Festivals of the World) : 마르디 그라에서 리오 카니발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들을 해당되는 시즌에 맞춰 프린세스 크루즈로 옮겨와 흥겨운 파티와 이벤트, 라이브 음악과 영화, 쇼핑과 함께 선보인다.
▲수제 맥주의 향연(Craft Beer Series) : 프린세스 크루즈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였던 수제 맥주가 승객들의 큰 인기를 얻은 이후에 알래스카 데날리 레드 에일, 호주 골드 에일, 이스트 코스트 블론드 라거 등 다양한 수제 맥주들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프린세스 메신저 서비스(Princess@Sea Messenger) : 프린세스 크루즈에 가족 또는 친구들과 승선했다면 선상에서 휴대폰 또는 테블릿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연결될 수 있으며 매일 선상 프로그램도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

프린세스 크루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크루즈 승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를 경험하며 여행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한 번 크루즈 여행을 경험한 사람들이 크루즈 여행을 지속적으로 즐기도록 하는데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02-318-1918 / www.princesscruises.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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