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1독립선언서 전문.(사진제공=서울시청) |
서울시가 17일 '3.1독립선언서 보성사판'의 등록문화재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3일 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문화재청에 제출한 상태다.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되면 3.1독립선언서가 문화재로 지정되는 첫 사례가 된다.
시는 우리 민족이 전 세계를 향해 독립의 정당성과 결의를 표명했던 3.1독립운동의 기본 선언서인 3.1독립선언서가 민족의 보편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인 만큼 등록문화재로 등록해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 전문가 조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1차 심의, 등록계획 공고, 2차 심의 과정을 거친 후 등록문화재 등록이 최종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