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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조안, 가정을 지키려는 처절한 몸부림 ‘몰입도 UP’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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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조안이 최근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가슴 처절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안은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정 역을 맡아 남편의 외도 앞에 냉혹한 복수와 가슴 절절한 모성애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극 중 한아정은 남편 박병기(이현욱 분)의 외도를 눈치채고도 남편 앞에서는 모른척하며 복수를 해왔다. 완벽주의자인 한아정에게 남편의 외도는 인생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순간이었던 것이다.

이때 조안은 한아정의 캐릭터 성격을 완벽히 분석해 냉혹하고 주도 면밀한 모습을 잘 살렸다. 그의 천연덕스러운 말투와 태연한 표정은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긴장감을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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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아정은 남편과의 싸움을 목격하게 된 딸이(이고은 분) 엄마 아빠가 이혼할지도 모른다며 걱정하고 놀라자, 그는 딸과 딸의 행복을 위해 가정을 지키겠노라 다짐했다.

이 장면에서 조안은 가족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숨죽여 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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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안이 열연하고 있는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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