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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축구 예선]윤덕여호, 한일전 0-0 접전 '후반전 시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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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윤덕여호가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최종예선 2차전 경기에서 일본의 맹공을 막아내며 0-0으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호주에게 1차전을 패한 일본은 독기를 품고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4분 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은 요코하마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이 공이 골대 상단을 맞고 튕겨 나왔다. 이를 오기미가 머리로 재차 슈팅했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나며 축구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에 한국도 전반 5분 지소연이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날린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맞불을 놓았다.

하지만 양 팀은 전반 막판까지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0-0으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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