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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가족 방송장면/KBS2 방송 캡쳐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이범수가 소을-다을, 일명 소다남매와 함께 나들이를 나섰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이범수는 소다 남매를 데리고 놀이공원으로 소풍을 나섰다.
본격적인 나들이 전, 어김없는 누나 사랑을 보이는 다을이의 애교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다을이는 누나 소을이가 “누나가 좋아, 딸기가 좋아?”하고 묻자 바로 “누나”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후 엄마가 “누나가 좋아, 엄마가 좋아?” 묻자 “엄마”라고 대답하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어보니 이번에는 “아빠”라고 대답하는 변심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을이가 다을이에게 “그럼 누나 나가?”라고 말하자 다을이는 바로 누나를 끌어안는 우애를 보여 훈훈한 남매의 면모를 보였다.
이후 아빠 이범수와 함께 놀이공원으로 나선 소다 남매는 뱀을 만나자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이범수마저 몸서리치게 하는 대형 뱀을 소을이는 과감하게 만지면서 “엄청 부드러워”라고 놀라워했고 이 모습을 본 다을이는 누나 소을이가 걱정돼 울음을 터뜨리는 웃지못할 상황까지 발생했다.
놀이공원에서 한참 시간을 보낸 이범수는 마지막으로 타로 점을 볼 수 있는 가게를 찾았다. 이범수는 타로 전문가에게 넌지시 “셋째가 생기려는지 모르겠다”며 물어봐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타로 전문가는 타로 카드로 점을 봐주었고 “부부의 의지에 달린 문제다”라는 결론을 내려줬다. 이범수는 점을 본 카드에 아이가 그려진 카드를 보고 신기해했다.
한편 이범수와 소다남매가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