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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올림픽 본선진출 티켓을 따내기 위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Sports는 오는 7일 오후 4시 30분 2016 리우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 '대한민국 vs 중국' 경기를 일본 오사카로부터 위성 생중계 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최종예선 1,2차전에서 북한과 일본을 상대로 1대 1 무승을 기록하며 평탄한 출발을 보였다. 강호 호주와의 3차전 대결에서 대표팀은 0대 2로 패해 2무 1패 승점 2점을 기록하며 4위에 머물러 있다.
이날 한국과 맞대결하는 중국은 2승 1무 승점 7점으로 호주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한국이 본선 진출을 위해서는 남아있는 중국전과 베트남전에서 2승을 거두고, 중국과 북한이 2연패한다면 가능성이 있다.
대표팀(18위)은 FIFA랭킹 17위인 중국과 비슷하지만 역대 전적에서 4승 5무 24패로 열세다. 하지만 대표팀은 최근 중국과의 경기에서 2승 1무 2패로 전력상승 분위기에 기대를 걸고 있다.
최근 1,2차전에서 골 맛을 본 정설빈(현대제철)과 지난 중국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유영아(현대제철), 전가을(웨스턴 뉴욕 플래시)의 득점력이 살아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평이다.
리우행 본선을 향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물러설 수 없는 결전은 KBS N Sports와 KBS my K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