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한태희 그림책 작가 순천展 개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6-03-07 11:59
전남 순천시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다양한 모습과 모양을 보여주는 ‘휘리리후 마법 같은 이야기’ 그램책 전시회를 오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 따르면 올해 첫 전시로‘한태희 그림책 작가 순천전’을 오는 15일에 오픈한다.
전시는 한태희 작가의 그림 작품 전시회, 한태희 작가의 그림책을 바탕으로 각색한 ‘봄을 찾은 할아버지’로 인형극, 그림동화 ‘감은장아기’, ‘으악, 쥐다!’를 상영한다.
그 밖의 체험으로 그림책도서관 곳곳을 관람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그림책도서관 여행과 전시 작가 작품 색칠하기, 문자도 그리기, 전시 작품 안내 등 다양한 그림책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태희 작가는 서울예술대학을 졸업 했으며 1999년 ‘솔미의 밤하늘 여행’을 첫 그림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30여권이 넘는 다양한 그림책을 출간했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여러 가지의 그림책을 보여주는 작가이기도 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그림책도서관의 기획전시를 통해 국내외 유명 그림책작가뿐만 아니라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한 그림책 작가를 소개하고, 그밖에 남녀노소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또한 꾸준히 개발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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