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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권영택 경북 영양군수가 (사)여중군자 장계향선양회(회장 배분자)가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마련한 초빙강연에서 '여중군자' 장계향(張桂香 1598~1680))의 삶을 통한 여성 발전 방안에 대한 특강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청) |
권영택 영양군수가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중군자(女中君子)' 장계향(張桂香 1598~1680))의 삶을 통한 여성 발전 방안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지난 4일 (사)여중군자 장계향선양회(회장 배분자)가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마련한 특강자리에서다.
정부인 안동 장씨(貞夫人 安東 張氏, 1598년 ~ 1680년)는 조선 중기의 여류문인이자 요리 연구가로 본명은 장계향(張桂香)이다.
정부인 장씨는 조선 최초로 여중군자라는 칭호를 받을 만큼 뛰어난 인물로 동아시아 최초로 조선시대 중기 이후의 요리 방법을 순 한글로 기록한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남겼다.
이날 특강에서 권 군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 속 인물이자 오늘날의 여성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는 '여중군자' 장계향의 삶을 통해 잘사는 것의 어리석음을 버리고 사회와 함께 사는 것이 잘사는 것임을 깨닫고 실천하는 영양 여성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권 군수는 "장계향 선생의 평범한 삶이 이룩한 지혜를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잠재된 여성능력 개발 등 지역 여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자발적인 여성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