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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북미서 주말 간 7370만 달러 벌어들여...'겨울왕국' 제치고 흥행 신기록 세우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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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월트 디즈니의 새 영화 '주토피아'가 지난 4일 북미에서 개봉 후 역대 디즈니가 갖고 있는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주토피아'는 지난 4일 3827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주말 3일 동안 737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하며 박스포이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토피아'의 이런 흥행기록은 같은 제작진이 만든 '빅히어로6'의 5621만 달러, '주먹왕 랄프'의 4903만 달러 그리고 2014년 개봉해 종전 최고 흥행 기록을 갖고 있는 겨울왕국의 6739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신기록이다.


'주토피아'의 이러한 북미 흥행기록은 기대작으로 평가 받던 '런던 해즈 폴른'과 슈퍼히어로 영화 '데드풀' 사이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눈부시다.


'주토피아'는 이례적으로 북미보다 2주나 빨리 한국에서 개봉돼 한국 관객에게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귀향'의 흥행이 거셈에도 불구하고 연일 박스오피스 상위 자리를 오르내리며 7일까지 192만 관객을 동원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주토피아'는 평화로운 동물 마을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맡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가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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