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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 옥주현, 상대역 엄기준-송창의-정택운 삼인삼색 매력지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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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제공=EMK)

뮤지컬 '마타하리'의 여주인공 옥주현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는 엄기준, 송창의, 정태운에 대한 각기 다른 매력을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극중 옥주현은 독일과 프랑스의 이중스파이 마타하리 역을 맡았고 엄기준, 송창의,정태운은 마타하리가 목숨 바쳐 사랑하는 남자 아르망 역을 맡았다.

옥주현은 엄기준에 대해 '엄기준은 무대위에서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배우다. 그와 두 번째 호흡이지만 역시나 엄기준은 달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창의에 대해서는 '라떼같은 남자다. 실제 성격도 자상하며 정말 부드러운 사람이다'라며 그만의 매력을 칭찬했다. 유일하게 연하인 정태운에 대해서는 '어리지만 패기 넘치면서 훅훅 들어오는 연하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며 세명의 파트너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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