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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울의 아들' 포스터.(사진제공=그린나래미디어) |
영화 '사울의 아들'이 아픈 역사를 건드리는 영화 '귀향' '동주'와 함께 극장가에 작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울의 아들'은 1944년 아우슈비츠 수용소 시체를 처리하던 유대인 작업반 존더코만도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기존 홀로코스터 영화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영화를 진행시킨다.
영화는 주인공 사울이 자신의 아들의 시체를 발견하고 어떻게 해서든 정상적인 방식으로 장례를 처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최근 극장가에 '사울의 아들'을 포함 '귀향' '동주' 등 역사 속 실제 벌어진 사건들을 영화화해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잇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울의 아들'은 2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문화평론가 진중권과 함께 오는 11일 CGV 압구정에서 GV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