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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9일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폭행시비에 휘말린 에이미와 허모 씨의 전화 인터뷰가 각각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작년 12월 한국에서 추방된 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지인 황 모씨 집에 머물다 황 모씨의 아내 허모 씨와 몸싸움을 벌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부부싸움을 말리다 맞았다. 코뼈가 다 나가서 말을 잘 못합니다" 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허 씨의 주장은 달랐다. 그는 "남편과 2층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에이미가 올라왔다. 남편은 샤워 후 벗고 있는 상태여서 우리 공간에 왜 들어왔냐며 밀친정도다." 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허 씨는 "에이미가 어느 날 인사불성된 상태로 집에 들어왔다. 하지만 술냄새는 나지 않았고 30시간 이상 잠을 잤다. 집안 곳곳에도 약물 복용 흔적이 있어 정말 무서웠다" 며 토로했다.
그러자 에이미는 "한국에서 그런 문제로 왔다는 걸 알기에 일부러 그런 부분으로 공격하는 것 같다"며 "집에서 먹은 건 처방받은 천연수면제다. 100%,1000% 말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 두사람의 사이에 있는 허 씨 남편 황 씨는 "이 일이 이렇게 커질일이 아닌데 나로서는 난감한 상황이다. 빨리 협의가 이뤄져 잠잠해졌으면 좋겠다" 고 입장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