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에이미, 인사불명 된채 30시간 잠들어...또 약물복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0 10:56

자료사진.(사진출처=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에이미가 지난 8일 폭행시비에 휘말린 허모 씨의 '에이미 약물복용 의혹' 발언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9일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폭행시비에 휘말린 에이미와 허모 씨의 전화 인터뷰가 각각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작년 12월 한국에서 추방된 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지인 황 모씨 집에 머물다 황 모씨의 아내 허모 씨와 몸싸움을 벌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부부싸움을 말리다 맞았다. 코뼈가 다 나가서 말을 잘 못합니다" 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허 씨의 주장은 달랐다. 그는 "남편과 2층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에이미가 올라왔다. 남편은 샤워 후 벗고 있는 상태여서 우리 공간에 왜 들어왔냐며 밀친정도다." 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허 씨는 "에이미가 어느 날 인사불성된 상태로 집에 들어왔다. 하지만 술냄새는 나지 않았고 30시간 이상 잠을 잤다. 집안 곳곳에도 약물 복용 흔적이 있어 정말 무서웠다" 며 토로했다.

그러자 에이미는 "한국에서 그런 문제로 왔다는 걸 알기에 일부러 그런 부분으로 공격하는 것 같다"며 "집에서 먹은 건 처방받은 천연수면제다. 100%,1000% 말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 두사람의 사이에 있는 허 씨 남편 황 씨는 "이 일이 이렇게 커질일이 아닌데 나로서는 난감한 상황이다. 빨리 협의가 이뤄져 잠잠해졌으면 좋겠다" 고 입장을 표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