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경기건축문화제' 올해부터 시군 순회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6-03-10 11:02
10일 용인시와 건축문화제 공동 개최 협약 체결
'경기건축문화제'가 올해부터 도민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도는 10일 경기도건축사회관에서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용인시 조청식 부시장, 황정복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용인시 경기건축문화제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 제4회 경기건축문화제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용인시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경기건축문화제에는 그간 진행해온 건축문화상, 학생건축물 그리기대회, 건축답사 등 9개 문화행사와 함께 용인시가 제안한 용인시내 노후주택 보수, 건축학과 졸업작품 전시 등 2개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백원국 도시주택실장은 "앞으로 시군 및 민간과 협력해 경기건축문화제가 도민들이 건축문화를 체험하고 경기도의 건축·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도는 2013년부터 경기도건축사회 등 6개 단체와 공동으로 도청 소재지인 수원에서 매년 경기건축문화제를 개최해 왔다.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