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돌아저씨' 정지훈, 자신의 죽음 미스터리 밝혀낼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0 22:59


?

'돌아저씨' 정지훈.(사진출처=SBS '돌아저씨' 방송장면 캡쳐)

배우 정지훈이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6회에서 자신의 죽음에 대한 숨겨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해준(정지훈 분)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동분서주 하며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하지만 애써 찾은 증거물이 차재국(최원영 분)에 의해 엉망으로 변해버리자 그가 예전 했던 말을 기억하며 분노했다. 차재국이 종전 이해준 앞에 "포기하라"는 식의 말을 뱉은 것.


신다혜(이민정 분) 또한 남편의 죽음에 꺼림칙한 사실이 있다는 느낌을 버리지 못하고 백 부장(윤기원 분)에게 찾아가 자초지정을 듣고 싶다 설명했지만 아무 소득없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이해준과 신다혜는 각각 김영수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백방을 샅샅이 뒤졌지만 아무 성과도 거두지 못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특히 신다혜는 끝끝내 이해준이 자신의 죽은 남편이란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해 두 사람의 오해는 점점 깊어져 갔다. 두 사람은 마치 운명의 장난에 놀아나듯 계속 해서 엇갈리는 관계를 표현하며 극의 흥미를 더했다.


특히 정지훈은 자신의 죽음을 밝혀내는 것이 급선무인 와중에 아내인 이민정을 멀리서 지켜보는 '키다리 아저씨'같은 행동들을 선보였다. 이민정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지 못한 답답한 마음부터 아내를 그리워하는 슬픈 눈빛 까지 깊은 감정 연기를 끄집어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돌아저씨’는 사고로 죽은 두 남자가 현세로 ?역송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며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