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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문화재단이 오는 10월 정식으로 출범한다. 문화예술회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은 1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세종시 문화예술 수준을 높여 10대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문화재단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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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세종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문화예술진흥 기금 65억원을 확보했으며, 금년 말까지 100억원, 2020년까지 3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문화재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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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민간 전문가 12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3월 중 재단설립 기본계획을 확정해 조례제정, 관계부처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문화재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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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재단은 대한민국 10대 문화도시 조성사업 발굴추진, 문화예술의 창작보급 및 활동지원, 공모 및 교류사업, 지역문화행사 및 지역축제.문화예술시설 운영?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