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스포츠
보은상무여자축구단, 14일 보은서 개막 경기 치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3-14 11:47


?

14일 충북 보은상무여자축구단이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과 2016 WK리그 개막경기를 치렀다. 사진은 지난해 WK리그 경기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에 새둥지를 튼 상무여자축구단이 14일 오후 7시 2016 WK리그 개막경기를 홈구장에서 펼쳤다.
보은상무여자축구단은 이날 보은공설운동장에서 3000여관중의 뜨거운 환영과 응원 속에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과 개막 첫 경기를 치렀다.


이날 개막식과 개막 경기에서는 보은군풍물연합회의 사전 축하공연과 보은 무지개악단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개회식은 정상혁 보은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박범출 보은군의회 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2016 WK리그는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7개 팀이 연중 풀리그로 28라운드 84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팀당 24경기씩 홈-어웨이 방식으로 펼쳐지며 보은상무여자축구팀은 12경기를 보은 홈경기로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오는 11월3일 열리며 챔피언 결정 1·2차전은 11월7일과 14일에 각각 열린다.


보은상무여자축구팀 이미연 감독은 “새로운 연고지인 보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와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보은상무여자축구단의 영입으로 올해 6년째를 맞은 WK리그에 새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보은 경기장을 찾아 여자축구의 진수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