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일단 뛰어' 붐 vs 딘딘, 물속에서 한판대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4 14:53

자료사진.(사진제공=KBS N)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붐과 최근 예능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래퍼 딘딘이 생계형 비교체험 버라이어티 '일단 뛰어'에서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Joy '일단 뛰어'에서는 ?붐과 딘딘이 '제주도 최저가 여행' 우승을 위해 물속에서 해산물 채취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붐-유재환 팀과 황재근-딘딘 팀이 제주도에서의 미션을 모두 완수하기 직전 제작진은 최종 우승을 결정짓게 될 긴급 미션을 공개했다. 각 팀 대표 한 명씩 물속으로 들어가 해녀와 함께 전복을 많이 채취하는 팀이 우승하는 것이었다.

대결에 앞서 제주도 여행 내내 붐과 유재환의 깐족거림에 바짝 약이 오른 딘딘은 승부욕의 끝을 보이며 바닷물 수영, 언 강에서의 수영에 이어 "올해만 3번째 입수"라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사실 붐과 딘딘의 묘한 신경전은 오프닝 후 숨은 돈 찾기 1등을 한 붐이 2등 딘딘을 농락하다가 팀원으로는 결국 유재환을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아울러 김포공항까지 찾아오는 교통 대결에서 딘딘이 발에 땀이 나도록 뛰었으나 결국 지게 되자 둘 사이의 대결 구도는 더욱 강해졌다.

심지어 딘딘은 제주도 도착한 후 "붐 형과 '내기'하는 날이 오다니"라고 돌직구를 날려 붐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물 튀기는 붐과 딘딘의 대결 결과와 무작정 비교 배틀 제주도 최저가 여행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