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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청남대를 찾은 탐방객들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다음달 16일부터 5월15일까지 30일간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꽃의 향연인 ‘13회 영춘제’가 열린다.
14일 청남대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영춘제 기간 중에는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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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사전예약 없이 승용차량을 이용해 입장이 가능하며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한다.
이 이간동안 평일 오후에는 각종 악기동호회(인)의 재능기부 공연과 주말에는 퍼레이드를 비롯해 인기가수, 연예인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헬기장에서는 금강비비추, 털머위, 산작약 등 청남대에서 직접 재배한 야생화분경 등 200여점과 청주시 야생화 동호회의 야생화와 분재 동호인의 작품 200여점이 함께 전시된다.
5월5일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게임과 공연, 놀이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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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은 ‘사랑의 느린 우편엽서’ 쓰기를 운영한다. 청남대 느린 엽서에 방문느낌, 소망, 사연을 담아 그늘집 앞 느린우체통을 이용하면 1년 뒤에 받아 볼 수가 있다.?
안석영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올해로 13회를 맞는 영춘제를 통해 청남대가 대통령 테마파크로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