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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화' 유연석, 경성시대 작곡가 열연...유연석 스타일 '모던 보이 탄생하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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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화' 유연석.(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4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해어화'에서 유연석이 1943년 경성 제일의 작곡가를 연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연석은 '해어화'에서 비운의 시대에 태어나 당대 최고의 작곡가로 성장한 윤우 역을 맡아 배우 한효주, 천우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해어화'는 경성 마지막 기생학교인 '대성권번'을 배경으로 각각 가수와 경성 마지막 기생인 소율(한효주 분)과 연희(천우희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윤우(유연석 분)은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을 증폭시키는 인물을 맡았다.


'해어화'는 1943년의 경성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며 청춘남녀 배우들이 출연해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해어화'는 지난 해 개봉한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을 연출한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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