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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경남 합천박물관은?‘제12기 합천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갖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박물관은 14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기 합천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갖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날 첫 강의는 부산대학교 차철욱 교수의 ‘한국 근대의 성격’이라는 주제로 시작했다.
이번 제12기 합천박물관대학은 모두 10주 과정 속에 문화유적지 답사와 매주 월요일 주 1회 강의가 진행되며, 오는 5월 16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세부강좌 내용은 '한국 근대의 다양한 모습'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한국 근대의 성격, 근대의 교통과 철도, 일제 강점기의 지식인·유학생, 일제 강점기 영화제작과 상영 등 한국 근대 역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계획이다.
하창환 군수는 "박물관의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가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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