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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학교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이번 학기부터?학생들에게 창업 정신을 불어넣는 교양과목을 마련했다.
순천향대는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회장 김송호)와 손잡고 '벤처정신과 국가경쟁력' 강좌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기업체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기업경영의 생생한 노하우 등을 전하는 이 강좌는 10주간에 걸쳐 운영된다.
첫 강의는 지난 9일 '창조적 혁신을 위한 ICT융합과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라는 내용으로?유인오 메타트렌드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대학과 협회 측은 오는 16일 강좌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창업교육을 위한 상시 업무협의 ▲창업강좌 진행과 운영 ▲학생들의 창업의식 고취를 위한 상호협의 등을 주요내용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 앞서?김송호 회장은 '블루 오션'을 주제로 세계최초 전자어음을 사업화시킨 창업경험을 소개하고 '창업개념'과 마인드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각 기업 대표는 창업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가감없이 전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 10여명을 선발해 '창업 장학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은 매 학기 기업의 대표들과 연계해 창업동아리 학생과 기업체 대표가 멘토-멘티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벤처강좌’를 확대·발전시킬 예정이다.
서창수 창업지원단장은 “성공한 CEO를 초빙해 기업 현장의 경영활동을 들려주고 벤처기업경영자의 노하우를 통해 기업과 경제현상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정립시켜 기업가정신과 경영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수업의 목표”라고 말했다.
다음달 6일에는?이주훈 한원포럼 대표가 ‘U-City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유석환 로킷 대표는 ‘3D 프린팅 기술과 산업화’를 주제로 잇따라 강의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