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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표 경영노하우 순천향대서 배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3-15 18:05

순천향대-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벤처정신과 국가경쟁력' 과목 개설

순천향대학교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이번 학기부터?학생들에게 창업 정신을 불어넣는 교양과목을 마련했다.

순천향대는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회장 김송호)와 손잡고 '벤처정신과 국가경쟁력' 강좌를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기업체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기업경영의 생생한 노하우 등을 전하는 이 강좌는 10주간에 걸쳐 운영된다.

첫 강의는 지난 9일 '창조적 혁신을 위한 ICT융합과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라는 내용으로?유인오 메타트렌드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대학과 협회 측은 오는 16일 강좌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창업교육을 위한 상시 업무협의 ▲창업강좌 진행과 운영 ▲학생들의 창업의식 고취를 위한 상호협의 등을 주요내용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 앞서?김송호 회장은 '블루 오션'을 주제로 세계최초 전자어음을 사업화시킨 창업경험을 소개하고 '창업개념'과 마인드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각 기업 대표는 창업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가감없이 전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 10여명을 선발해 '창업 장학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은 매 학기 기업의 대표들과 연계해 창업동아리 학생과 기업체 대표가 멘토-멘티의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벤처강좌’를 확대·발전시킬 예정이다.

서창수 창업지원단장은 “성공한 CEO를 초빙해 기업 현장의 경영활동을 들려주고 벤처기업경영자의 노하우를 통해 기업과 경제현상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정립시켜 기업가정신과 경영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해 주는 것이 수업의 목표”라고 말했다.

다음달 6일에는?이주훈 한원포럼 대표가 ‘U-City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유석환 로킷 대표는 ‘3D 프린팅 기술과 산업화’를 주제로 잇따라 강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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