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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훈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왼쪽)이 15일 통합정수장 최종 태스크포스(TF)팀과 현장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 준공에 대비해 본부 각 부서장과 시설, 분야별 담당자, 감리단 및 시공사로 ‘통합정수장 준공대비 최종점검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15일부터 최종점검에 들어갔다.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은 2011년 1월 착공해 일부 부대공종을 제외한 모든 공종들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10일부터는 대청댐물을 통수해 구조물의 안전성 및 관로누수 상태, 기계작동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TF팀을 조직해 종합시운전을 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정수장내 구조물이 설계도서에 부합되게 적정 시공 되었는지 여부와 시운전에 따른 각종 기계설비 및 계측기기 등의 결함, 정상작동 유무 등을 집중점검했다.
청주시는 그동안 통합정수장 준공을 대비해 시설별,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 시설물에 대한 이상 유무와 공정률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지난달 초 부터는 시공, 감리를 비롯한 공사관계자들과 향후 시설물을 운영할 직원들이 합동으로 주간단위별 연속회의를 개최해 잔여공정 추진독려와 준공 후 통합정수장의 정상운영에 대비해 왔다.
이중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통합정수장의 준공을 앞두고 모든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시공 상태 확인과 각종 기계설비에 대한 이상 유무 점검을 통해 완전무결한 통합정수장을 준공해 고품질의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