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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상주 이야기축제' 느림보 자전거대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에서 매년 10월에 열리는 '상주이야기축제'가 올해는 주무대를 낙동강 경천섬 주변으로 옮겨 개최될 전망이다.
16일 상주시축제위원회(위원장 정운석)는 "오는 10월7~9일까지 3일간 축제를 갖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축제위는 좀더 여론을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신중론을 펴고 있다.
정운석 위원장은 "적극적인 홍보와 알찬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상주 대표축제를 만들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새로운 변화를 위해 축제 개최 장소를 낙동강 경천섬 주변으로 옮기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상주이야기축제는 3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도 지정 축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