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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향교 석전대제...초헌례 치루는 임광원 군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3-16 22:28

16일 경북 울진향교에서 봉행된 춘기 석전대제에서 임광원 울진군수가 초헌례를 치루고 있다. 이날 춘기석전대제는 울진향교와 평해향교에서 동시에 봉행됐다. 석전대제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선현(先賢)의 학덕을 추모하고 그 위대한 덕을 기리기 위해 춘추 길일 (매년 음력 2월과 8월 上丁日)을 택해 행하는 제례의식이다. 울진군의 경우 울진향교와 평해향교 등 2개소가 현존하며 이는 조선조 당시 현 울진군이 '울진현'과 '평해군'으로 행정구역이 독립된데서 기인한다. 조선조는 당시 모든 행정구역에 '기숙형 공립학교'인 향교를 1개소씩 설립했으며, 현(縣)에는 '소설(小設)향교'를, 군(郡)단위에는 '중설(中設)향교'를, 그 이상의 행정구역에는 '대설(大設)향교'를 설치했다.(사진제공=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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