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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북 영덕군 영해면 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 '2016 영해3ㆍ18독립만세의거문화제'에서 이희진 영덕군수(오른쪽)가 '3.1의거탑'에 헌화ㆍ분향례를 치루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 영해장터는 97년 전 일제강점기 동해안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역사적 현장으로 영덕군이 해마다 독립의거문화제를 개최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이날 문화제는 추념식을 시작으로 횃불행진, 독립선언서 낭독 등을 비롯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됐다.(사진제공=영덕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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