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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7시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 맞붙는 구미와 수원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
지난 14일 1라운드에서 보은 상무를 상대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둔 구미는 1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이날 홈 개막전은 오후 6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의식행사, WK리그 홍보동영상 상영, 선수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에서 "구미도 이젠 프로축구시대를 맞이했다"며 "비록 여자프로축구지만 가족과 함께 운동장을 찾아 아낌없는 응원으로 성원해준다면 K리그 못지않은 경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기 후에는 TVㆍ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추첨이 이뤄졌다.
다음 홈경기는 오는 31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1월29일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과 연고지 협약을 맺고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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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구미와 수원 간의 홈 개막전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경기 전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