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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월 충북 보은에서 열린 우슈 선수권대회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
전국 우슈인들이 충북 보은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겨룬다.
22일 보은군에 따르면 (사)대한우슈협회(회장 박창범)가 주최하는 제2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우슈인 1500여명이 참가해 투로(표현연기)와 산타(1대1 격투) 경기를 벌인다.
경기는 종목별 초·중·고·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2016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그?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대한우슈협회는 지난 2013년 11월 대한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됐다가 2015년 6월 관리단체에서 해제된 후 현 회장을 중심으로 중국전통 무술인 우슈의 보급과 국민체력향상을?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김홍석 문화관광과 전지훈련계 주무관은?“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시설물 관리와 숙박업소·음식점 등의 사전 점검을 벌일 예정"이라며 “스포츠의 메카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한 보은군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