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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주유소 석유제품 정량 미달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8:48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석유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주유기 석유제품 정량 미달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여행 인파가 많은 3월 석유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주유기 석유제품 정량 미달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주유기를 이용, 석유제품을 정량 검사하는 기준기에 석유(휘발유?경유) 20ℓ를 주입하고 사용공차(20ℓ 측정 시 ±150㎖) 내로 적합한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주유기의 검정 유효기간과 주유기 무단 개조 여부 등을 점검했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봄맞이 나들이 등으로 석유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점검을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유소 정량 점검을 통해 석유판매업의 정직한 유통과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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