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한토목학회, 19회 토목의날 행사

[=아시아뉴스통신] 박주연기자 송고시간 2016-03-22 19:57

30일 건설회관서 국토부 장관 등 참석… 국내 학회 최초로 웨비나 도입 토론회도
이성우 대한토목학회 회장.(사진제공=대한토목학회)

대한토목학회(회장 이성우)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6 제19회 토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토목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해 치사와 함께 장관표창을 직접 시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하산 타헤리안 주한 이란대사, 오영호 한국공학한림원장,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박현영 한국토지주택공사 본부장,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이태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김병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강영종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등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최근 유엔제제 해제로 급속한 건설 인프라 구축이 예상되는 이란과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우리 건설업계의 이란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하산 타헤리안 주한 이란대사에게 올해 처음 신설되는 국제협력상을 수여한다.

이에 대한토목학회 이성우 회장은 "이번 포럼이 원격지와의 상시 협력체제를 갖추기 위해 국내학회 중에서 최초로 구축한 웨비나(Webinar) 영상회의로 '건설정책 포럼'을 진행해 부산지회를 비롯한 원격지에서도 실시간으로 참여, 토목학회가 국내의 다른 학회에 앞서서 학술 및 기술교류 분야에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앞으로 이 웨비나를 활용하면 국내는 물론 해외와도 시간과 공간을을 초월하여 실시간으로 연결할 수 있어 대한토목학회는 새로운 차원의 발전과 글로벌화 확대의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릴 포럼은 국토부 기술정책과와 건설경제과에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주제 발표 후 열릴 토론에서는 국토교통부, 학계, 산업계, 언론사 등의 전문가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열띤 토론을 펼쳐 전문가 패널 토론, 청중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건설산업의 미래 활로를 찾을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