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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5회계 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3-22 20:47

오는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김지수 시의원, 정재권 세무사 등 검사위원으로 선임돼
경기 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2015회계 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일 동안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출납 폐쇄기한이 회계연도가 끝나는 날로 변경돼 일정이 두달 정도 앞당겨졌다.

결산검사는 지방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이 지방자치법시행령 제84조의 규정에 의해 결산내용을 검사하는 사항으로 올해는 김지수 시의원, 정재권 세무사, 재무관리 경험자, 최황섭, 이영기 위원이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결산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 및 확인활동으로서 당초 예산과의 괴리정도, 재정운영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결과를 예산편성과 심의시 확인 자료로 활용하며 예산집행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범위는 예산집행의 결산정리 등 재무운영의 적법성, 적정성 등에 주안을 두고 심사하게 되며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 및 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사항 등을 검사한다.

결산검사시 오류사항이 발견된 경우에는 이를 시정한 후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서를 첨부해 제출한 결산서를 지방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 주민에게 공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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