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 결과 지난 2014년에 이어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교육청이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5만95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음식의 맛, 음식의 온도, 양, 다양한 종류의 음식 제공 등을 포함한 15가지 항목에 대한 만족도 및 중요도를 조사했고 이 외 의견 수렴을 위한 질문, 중요도 질문이 포함됐다.
세부 조사 결과로는 식단 정보 제공, 원활한 배식, 영양적 균형, 장소의 편안함 등 13개 항목이 80점 이상인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을 보였고 음식의 양, 급식의견 수렴의 2개 항목에서 "약간 만족스러운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지역별로는 시 지역은 영주시가 군 지역은 청송군이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한편 학교급식 만족도 결과가 최근 꾸준히 상승하는 요인은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로 급식환경 개선, 학교 홈페이지 및 가정통신문을 활용한 급식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급식개선을 위한 결과라는 평가다.
경북교육청 관계자 "급식관계자 연수를 통한 급식의 질 향상 및 배식원의 소양 강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등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정직하고 청렴하게 한걸음 앞서가는 명품 경북 학교급식 구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