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5억6700만원 들여 농기계 공급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3-23 16:58
경남 밀양시는 농촌의 인력부족 해소와 농작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중소형농기계(보행형관리기 외 5종)을 공급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5억6700만원을 투입해 지원을 신청한 568농가를 대상으로 과거 농기계 지원실적 등을 적용해 지난해 210대보다 96% 증가한 412대의 농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농기계 보조 사업을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못한 농업인은 오는 6월1일부터 7월15일 기간 중 가까운 읍면동에서 다음해 사업 신청을 할 수 있다.
밀양시는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임대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농기계택배사업도 병행 추진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진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력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농기계를 공급해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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