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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단양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벼, 콩, 감자, 찰옥수수, 참깨 등 우량 종자 94.7톤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이 올해 공급하는 종자는 국립종자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기술원등 연구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량품종들이다.
지난해 가을 가뭄으로 콩 작황이 좋지 않아 올해 군에 배정된 콩 보급종 물량이 절반으로 줄었지만 다행히 추가 물량을 확보해 농가수요량 전체가 공급될 예정이다.
작물별 공급 시기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3~4월 중에는 공급이 모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벼와 밭작물 4품종의 우량종자 채종포를 시범적으로 조성하고 확보하기 어려운 종자를 자체 생산해 농가 자율교환 방식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박정현 군 식량작물팀장은 “같은 종자를 오랜 기간 재배하게 되면 품종이 점차 퇴화돼 품질과 수량이 크게 떨어지므로 가급적 새로운 종자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며 “정부 보급종은 신청기간 내에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그 밖에 필요한 종자는 농업기술센터에 문의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